쉬즈한의원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시험관 수정란착상
  • 난소기능강화
  • 인공수정 준비
  • 자연임신준비
  • 습관성유산
  • 계류유산
  • 자궁경부무력증
  • 다태임신유지
  • 조기폐경
  • 다낭성증후군
  • 자궁내막증
  • 자궁선근증
  • 만성골반염
  • 질염
  • 방광염
  • 생리불순
  • 쉬즈만의 자궁치료
    • 쉬즈 치료시스템
    • 자궁해독치료
    • 자궁면역치료
    • 자궁심부치료
    • 난소복원치료
    • 경부해독치료
    • 삼혈착상침
    • 쉬즈만의 치료법
  • 난임센터
    • 수정
      • 난소기능강화
      • 난소과자극증후군
      • 시험관시술 후 회복
      • 인공수정 준비
      • 남성 정자기능강화
    • 착상
      • 시험관 수정란착상
      • 인공수정 착상안정
      • 자궁외임신
      • 자연임신준비
    • 유지
      • 초기유산방지
      • 다태임신유지
      • 습관성유산
      • 계류유산
      • 자궁경부무력증
      • 입덧완화
      • 임산부테라피
    • 출산
      • 순산
      • 산후회복
      • 모유부족
      • 산후풍
      • 산후비만
  • 여성질환센터
    • 자궁
      • 자궁내막증
      • 자궁근종
      • 자궁선근증
      • 만성골반염
    • 난소
      • 다낭성증후군
      • 난소낭종
      • 배란통
    • 질
      • 경부이형성증
      • 질염
      • 질건조증
    • 생리
      • 조기폐경
      • 생리불순
      • 무월경
      • 비정기출혈
      • 생리통
      • 생리전증후군
      • 초경이상
    • 대장
      • 변비
      • 여성치질
    • 배뇨장애
      • 방광염
      • 요실금
  • 수술회복/보양센터
    • 중절수술 후 보양
    • 복강경수술 후 보양
    • 자궁질환수술 후 보양
  • 쉬즈소개
    • 쉬즈의 특별함
    • 쉬즈 10년 History
    • 지점 안내
    • 치료과정
    • 자궁검진시스템
    • 청정한약관리
    • 첨단제약제품
    • 쉬즈 리틀 텔레비전
    • 공지사항
  • 치료사례
    • 치료 데이터
    • 베스트후기
    • 치료후기
    • 쉬즈 클래스
  • 상담 및 예약
    • 1:1 상담신청
    • 온라인상담
    • 진료예약
> 쉬즈소개 > 공지사항

쉬즈소개

  • 쉬즈의 특별함
  • 쉬즈 10년 History
  • 지점 안내
  • 치료과정
  • 자궁검진시스템
  • 청정한약관리
  • 첨단제약제품
  • 쉬즈 리틀 텔레비전
  • 공지사항
제 목
[만성질염] 내겐 너무 가벼운 질염? - 10.11.15 중앙일보
작성일 10-11-15 10:55 조회 2055



“여자라면 냉 같은 분비물이 계속 있는 거 아닌가요? 분비물이 있을 땐 당연히 가렵고 따끔따끔한 느낌도 있고, 냄새도 나고...”

실제로 여성들은 이 같은 증상들에 대해 매우 너그러운 경우가 많다. 그만큼 이런 질염 증상을 자주 경험한다는 뜻일 것이다.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70% 이상이 1년에 한번 이상 질염 증상을 경험한다고 하니 질염을 ‘여성의 감기’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그 중 63%가 증상에 대한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물론 질 분비물이 있다고 해서 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질염에 의한 증상으로서의 분비물에는 차이가 있다.

건강한 여성의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대개 희거나 투명한 색으로 특별한 냄새가 없으며, 생리 전에는 젖빛의 흰 덩어리 분비물이 배란기에는 점액성의 끈끈한 분비물이 다량 분비되어 일시적으로 가려운 느낌 등의 자극이 있을 수 있지만 지속되지는 않는다.

반면, 질염에 의한 분비물은 원인에 따라 두부찌꺼기 같은 분비물, 계란 썩는 냄새의 흐르는 묽은 분비물, 생선 비린내가 나는 회색 분비물 등이 지속적으로 분비되며 흔히 가려움이나 따가움의 증상을 동반한다.

문제는, 만성화된 질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는 데에 있다. 치료의 적기를 놓쳐 질염이 반복, 만성화되면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염 등의 생식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불임 및 유산이라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임기 여성이라면 더욱 질염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데, 정작 결혼 전 여성의 대부분은 수차례 피부 관리는 받으면서도 질염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혹여 질염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한 경우라도,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보다는 질 세정제의 사용만으로 대처하려는 경향이 큰데, 무분별한 세정제의 사용은 오히려 정상적인 질내 환경을 손상시켜 질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질염의 치료에는 흔히 항생제와 같은 원인균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치료로 쉽게 좋아지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질 내에 곰팡이 및 비정상균이 증가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 교정되지 않으면 질염이 반복, 만성화되는 것을 막기 어렵고 그렇게 될수록 치료는 더욱 힘들어진다.




그런 까닭에 요즘은 질 내 염증을 치료하여 증상을 완화하면서도 이후 재발 및 만성화를 막기 위한 한방적 치료들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질 부위를 직접 해독 정화 시키면서도 질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자궁 및 질 주변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인체가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도록 만드는 ‘자궁아큐’ 치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동일한 이유일 것이다.

더욱이 여성을 잘 아는 여성의료진에 의한 치료는 소극적이었던 환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안히 적극적인 치료에 동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가?
바로 지금이 질과 자궁의 면역력을 되찾기 위한 적기이다.

도움말: 쉬즈한의원 이로민원장
목 록
- -
온라인상담 온라인예약